In 1963, at the original Cheongpa-dong headquarters church, True Parents fixed the 6th day of
the 6th
lunar month (July 26) as the date of the Ceremony of Offering in Gratitude. It was the
ceremony that, in the name of heavenly children, restores
and offers all things in the world to
Heavenly Parent, after having been under
Satan's dominion.Later,
True Parents retroactively
set that day as the Day of All Things. This
day is to be celebrated every year on the 1stday of the
5th lunar month, which
was the day after the proclamation of the completion of the three-year
course
in 1963 (June 21)
만물의 날을 대하는 자세
만물은
본래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재산은 하나님께 봉헌해야 된다.
특히 축복가정은 소유물을 하나님 앞에 바치고 그 이름으로 다시
상속받아야 한다. 참부모님께서는
만물은 참다운 주인을 만나 공적인 권한과 가치를 부여받고
참사랑의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특히
일상생활의 모든 필수품은 피조만물을 축소한 것인 만큼 함부로 취급해서는 안 되며 귀하게 다루고 평가해야 된다고 강조하셨다.
(참
5:3:4)
협회
창립의 섭리적 배경
참아버님께서는
1953년
9월
17일
상경하신 후 서울을 중심한
본격적인 활동을 모색하시면서 대구와 부산교회를 찾아 개척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식구들을 지도하고 격려하셨다. 그리고
불신한 기독교와 국가 지도자들을 대신해 많은 정성을 들이면서 재출발을 위한 믿음의 기대를 세우셨다. 친히
섭리적 아벨의 사명기준을 찾아 세우신 것이다. 이러한
종적 탕감복귀 기대 위에 서울 부산 대구 등 3개
지역 교회 기반을 중심하고 실체기대 복귀를 위한 횡적 섭리의 활로를 모색하셨다.
그리고 1954년
5월
1일
서울시 성동구 북학동,
지금의 중구 신당동 391-6번지
소위 세대문집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립하셨다. 협회
창립은 이스라엘 민족과 기독교, 더
나아가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까지 탕감한 터전 위에 그들을 대신하여 참아버님께서
홀로 서게 된 것을 의미한다. 결국
기독교단의 불신으로 북한에서 탕감복귀노정을
승리한 기반에서 협회가 세워짐으로써
참아버님을
중심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주류섭리가 시작되었고, 새로운
변혁이 사회와 국가 세계 전반에 걸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참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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